THE STORY
Inside 재벌 2세를 재워준 지 100일째
배달원 하순애가 배달하다가 우연히 결혼식을 피해 도망치려는 신랑 육민수를 만나고 그에게서 제법 거금을 뜯어낸다. 이후 육민수가 실수로 하순애의 집에 찾아오면서 둘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예상치 못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. 그러던 중 육민수는 자신이 찾고 있던 5년 전 관계를 가진 여자가 바로 하순애인 걸 알게 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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