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STORY
Inside 가짜 죽음의 귀환: 심판의 날
소가 장남 소락은 납치되어 십 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지만, 집에는 이미 양자 소호가 자리 잡고 있었다. 스물네 살 생일날, 소호의 음모에 빠진 소락은 억울하게도 그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6년을 감옥에서 보냈다. 출소해 보니 약혼녀 심청환마저 소호의 몸을 던졌다. 모든 희망이 꺼져버린 소락은 국가 기밀 임무를 맡고 위장 사망한 채 세상을 떠났다.
소락이 사라진 뒤 소호는 가면을 벗고 본성을 드러내, 소가를 위기 속에 빠뜨렸다. 그제야 모두가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 삼 년 뒤 소락이 다시 돌아왔으나 또 다시 모함을 당했다. 이번에는 더 이상 참지 않고 소호의 모든 범죄를 낱낱이 폭로했다. 소가 식구들이 후회하며 사과해왔지만, 소락은 단호하게 가족 관계를 단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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